번호 | 제목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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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| [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] (16) 북핵실험, 개미 놀음 구경에 도끼자루 썩은 격 | 2017-09-05 |
15 | [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] (15) 육사생도의 휴가 여행, 그 추억의 위력 | 2017-08-24 |
14 | [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] (14) ‘노예 공관병’ 논란의 해법, 남재준과 이기식 | 2017-08-14 |
13 | [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] (13) 육사 37기 ‘박지만 특혜’ 오해 산 ‘꽃향수’ 공수훈련의 추억 | 2017-07-26 |
12 | [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] (12) 미소를 머금게 하는 육사생도 ‘하계군사훈련’의 추억 | 2017-06-19 |
11 | [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] (11) 구보는 생도들에게 잊지 못할 ‘휴식’ | 2017-05-22 |
10 | [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] (10) 잔인한 달 4월의 노래 | 2017-04-28 |
9 | [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] (9) 화랑대에 낯선 ‘미군장군’ 동상이 서있는 이유는? | 2017-03-16 |
8 | [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] (8) 미생들은 자신의 ‘특기·강점’을 최대 활용하라 | 2017-03-08 |
7 | [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] (7) ‘성매매’ 육사생도의 졸업 하루 전 퇴교조치의 의미 | 2017-02-24 |
6 | [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] (6) 계약직을 떼고 나니 ‘빈대와 놀부’가 득실 | 2017-02-21 |
5 | [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] (5) 바보가 된 신입사원(Recruit) 인재들과 ‘직각식사’의 공통점 | 2017-01-10 |
4 | [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] (4) 험난한 정의의 길에는 Beast Training이 있었다 | 2017-01-04 |
3 | [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] (3) 채용시험 합격 후 입사준비는 어떻게? | 2016-12-29 |
2 | [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] (2) 면접시험에는 ‘정답’이 없다 | 2016-12-21 |
1 | [김희철의 직업군인 이야기] (1) ‘안일한 불의의 길’보다 ‘험난한 정의의 길’을 택하다. | 2016-12-06 |